문재인, 노무현, 김대중 그리고 수 많은 민주화 운동으로 스러져 간 분들과 진실의 소리를 외치고 있는 젊은 지성인들. 그들의 글과 목소리를 접할 때마다 가슴에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릅니다. 그리고 눈가가 뜨거워지고 가슴에 무언가 답답한 것이 차 오릅니다.
http://cafe.daum.net/yogicflying/Cia1/383985?docid=1L0siCia138398520121227090425&sns=twitter
우리가 가졌던 위대한 지도자들.
그 지도자들이 떠난 빈자리의 공허함과 소중함을 절실히 느낍니다.
올 겨울 매서운 추위보다 더 추운 것은 우리가 바른 것을 바르다고 알지 못하고,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현실입니다.
꿈꿀 수 있는 세상, 돈보다 훨씬 소중한 것이 많다는 것을 외치고 만들어 줄 수 있는 리더를 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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