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프다...
화가 난다...
왜?
진짜 납득이 안 된다. 왜? 왜? 왜?
마지막 결과. 우리는 이렇게 많이 다르다. 똑같은 인물을 보면서 어째 이렇게 다를 수가 있는지?!
앞으로 5년, 이전의 5년과 함께 바른 것과 제대로 된 것이 무엇인지를 늘 깨어 생각하고 지켜내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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